2010년 3월 21일 일요일
Cathedral of Christ the Light by the lake, Oakland
글루램 구조가 국내에 소개된지는 15년 이상 된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가 건축연구소 탑에서 교회건축(동안교회, 온양제일교회, 늘봄교회)을 통해 처음 접하였는데 목구조의 아름다운 구조미와 공간을 완성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목구조는 단일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변형이 심하고 내구성이 좋지 않지만 글루램은 목재를 일정 두께로 가공하여 특수 접착제로 붙여 구조적인 성능을 갖도록 한 목재이다.
따라서 교회, 강당, 체육관등 구조가 노출되는 장스팬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없는 친 환경적인 구조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감재를 목재데크를 사용하므로 단열성능 면에서 철골구조 보다 훨씬 우수하다.
목재가 많이 생산되는 북미, 유럽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된는 구조 방식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았다. 도입 초기에는 설계 부터 제작 까지 모두 해외에 의존 했지만 지금은 국내 업체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일정 규모까지는 국내에서 제작, 시공이 가능하다.
•Architects: SOM
•구조: 글루램 구조
•위치: Oakland,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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