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웍스의 김 성진 사장의 세계화 발걸음이 시작되다.
뉴욕 자크 컨퍼러스
By 사이몬 심,
위드웍스 뉴욕 지사장,
구조 기술사
2019년 11월 21일, 뉴욕
맨하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Conrad 호텔에서
건축 외장계의
세계적인 자크
파사드 컨퍼러스가
열렸다. 전
세계 대
도시를 월드
투어하 듯, 세계적인
설계, 제작
업체들과 건축인들이
뉴욕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접근과 디자털
혁신을 통한
건축 외장
설계를 주제로
지난 설계
시공된 사례와
개발한 신
설계 기법, 제작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다. 말그대로, 자웅을
뽑내는 자리인
것이다. 총
650명이상의
관련자들이 하루
동안 다녀간, 보기 힘든
성공적인 행사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BIG 회사 의 Kai-Uwe Bergmann 사장의 Formgiving:
Giving form to future, 고층 건물 설계로 유명한 SOM, Gensler, Diller Scofidio + Renfro,
Morphosis, FXCollaborative, Studio Gang, Rafel Vinoly Architects, SHoP
architects, ODA, Pei Cobb Freed & Partners , 건축 회사, 파사드 외장 설계, 시공 회사들에서 온 총 60명의 연사들이 발표를 하였다.
총 60명의 연사들 중에 뉴욕에선 익숙하지 않은 회사 및 전문가 이름이 있었다.
다름아닌 한국의 비정형 파사드 전문 회사 WITHWORKS의 김 성진 사장이다. 오후
Session 3: Track 3에서 비정형 구조체 를 위한 패러메트릭 설계과 디지틀 제작,
시공을 주제로 WITHWORKS의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 수년 동안 개발해온 시스템 소개, 제작 설계를 통해 시공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위드웍스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들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프로젝트들이 많다. 그중에는 ASMPTOTE, KPF, GRIMSHAW, SNOHETTA, MVDRV,
MORPHOSIS, OMA의이 있다. 명실 상부, 수 많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드웍스의 피 땀을 흘린 기술 계발의 노력이라 하겠다.
비정형 건물의 설계 및 제작을 보면,
많은 정밀 설계,
제작, 시공 기술이 필요하다.
어느 하나만 잘 한다고 고품질의 외장 상품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총체적인 설계,
제작, 시공 과정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고,
설계자, 제작자, 시공자들의 고도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이다.
정밀 기술과,
제작업체의 협업을 위해서 제작,
시공업체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 반세기 한국의 자동차와 선박 업체들의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그들의 건축 시장 의 비정형 소개와,
이해, 설득을 통해,
업체들과 WiSYS 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WiSYS 회사는 위드웍스 (Withworks)를 중심으로,
유창(Youchang),
Mijie의 협력 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Figure 1.
Withworks Projects
Figure 2.
Sungjin Kim and Min Young Lee
위드웍스 부스에 방문해 주신 분을 위해 CNC T Bar, Smart Node Sample을 한국에서 가지고 왔다.
Figure 3.
Simon Shim, Kai-Uwe, Jake Shim, In Heo
한국 마켓에서도 친숙한 BIG 건축 회사 Kai-Uwe와 간단한 미래 사업예기를 나누었다.
위드웍스 와 BIG
Figure 4.
ZAK Conference View
상하이, 시드니, 시카고, 뉴욕에서의 ZAK 컨퍼런스에 참여, 글로벌화레 한 발작 다가서다.
Figure 5.
Withworks and GENX
위드웍스 발걸음에 관심을 온몸에 받았다. 세계화 진출을 위한 협력업체와의
만남, ZAK 컨퍼런스의 주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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